Posts

Panda Blog

최근 글부터 차례대로 정리해 둔 글 목록입니다.

10
전체 글 보기

Archive

전체 글

AX 시대의 FDE는 조직에 무엇을 남길까

AX 컨설턴트로 일하며 팔란티어의 FDE 인터뷰를 읽었다. 현장의 경험을 제품으로 축적하는 방식에서 출발해, 고객 조직에 남길 문제 해결 역량과 내가 기르고 싶은 소통의 방식을 생각해본 기록.

쓰던 MCP의 구조를 뒤늦게 알게 됐다

Notion, GitHub, Slack과 사내 도구를 MCP로 사용해왔지만 내부 구조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MCP 2026-07-28 규격의 변화를 따라가며, 서로 다른 도구를 하나의 방식으로 연결하는 공통 운영 기반을 이해한 기록.

AI에게 구현을 맡기되 판단은 남겨두는 법

『생각을 맡기는 사람들: 호모 브레인리스』를 읽으며, AI 에이전트에게 구현을 맡기더라도 문제 정의와 판단의 기준은 내가 붙들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정리한 기록.

경력보다 학습이 실력을 만든다는 말

김창준의 『함께 자라기』를 공부하며, 개인의 의도적 수련과 팀의 협업, 애자일한 업무 방식이 하나의 학습 구조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정리한 기록

스킬이 많다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을 공부하며,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필요한 능력을 엮어 타인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 왜 중요한지 정리한 업무 회고

구현은 빨라졌고, 판단은 더 선명해졌다

The Friction is Your Judgment를 공부하며, AI 코딩 에이전트가 구현 속도를 높일수록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하는 지점이 더 중요해진다는 생각을 정리한 회고

에이전트가 검색했다는 말을 너무 쉽게 믿고 있었다

AI 에이전트가 웹을 검색했다고 말할 때, 답변만이 아니라 출처와 실제 접근 과정을 확인해야겠다고 느낀 개인적인 회고

에이전트와의 대화는 적용될 때 지능이 된다

더글라스 엥겔바트의 Augmenting Human Intellect를 공부하며, AI 에이전트를 답변기가 아니라 사고와 업무 방식을 훈련시키는 시스템으로 써야겠다고 정리한 회고

AI를 잘 쓴다는 건, AI를 잘 의심한다는 것

The Alignment Problem을 스터디하며, AI 에이전트를 구현 도구에서 같이 고민하는 비서이자 친구처럼 쓰게 된 변화와 AI를 의심하는 태도에 대해 쓴 회고

AI 에이전트 시대, 학습 매체는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Andy Matuschak의 Why books don't work를 스터디하며, AI 에이전트 시대의 학습 매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생각해본 기록

About

블로그 운영 방식

완성된 답만 모으기보다 판단이 생긴 배경과 시행착오를 함께 남깁니다. 나중에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 빠르게 이어갈 수 있는 기록을 지향합니다.

각 글은 독립된 기록으로 보관하고 필요할 때 업데이트합니다. 시간이 지나 생각이 바뀌면 변경의 이유도 함께 남깁니다.